Key Journal in Neurology

감자와 고구마는 수분 함유 정도가 틀리기 때문에 똑같이 삶으면 안 된다

감자는 수분이 적게 함유되어 있어 물에 반쯤 담근 채 삶아야 한다

고구마는 수분이 많기 때문에 찜기에 삶아야 한다...

감자삶기의 물과 불조절 방법

감자를 삶는 경우 적은 양의 물을 사용하여 감자가 잠길 듯 말 듯 물을 붓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물이 팔팔 끓으면 중간 불로 줄인 후 뚜껑을 덮고 삶습니다.

젓가락으로 감자를 찔러 쉽게 들어가면 남은 물은 따라냅니다.

따라낸 감자 삶은 물은 버리지 말고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감자 삶은 물에는 비타민을 비롯해 각종 영양소가 녹아있기 때문입니다.

솔라닌 성분도 물에 녹지만, 조리해 먹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일부러 껍질이 시퍼렇게 녹화된 감자를 골라 먹지는 마시길)

물을 따라낸 감자를 센 불에 1~2분 정도두어 (이때 뚜껑을 여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분을 증발시킨 후

뒤섞이게 흔들어 주면 포슬포슬 맛있는 찐감자가 됩니다.

이렇게 물과 불의 강도를 조절하는 것은 감자를 파슬파슬하게 만들기 위한 전략입니다.

감자는 너무 무르지 않게 삶아야 좋고, 삶은 후 즉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껍질도 잘 벗겨지고 맛도 좋습니다. 

준비할것-칵테일 새우, 감자, 양상치

칵테일 새우는 살짝 데친고

감자는 껍질채로 삶은 후에 육등분 하여

잘 익은 후라이팬에 노릇노룻 해질 때 까지 굽는다..

 그 후에 양상치와 샐러드를 넣고 섞는다

이것은 스테이크에도 적용가능

이마트나 농협에서 빵가루 묻혀여 있는 것을 사와서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아주 약한 불에 오래 굽기가 포인트...

닭가슴살을 깨끗이 씻어 소금간....

양파, 당근, 대파, 계란 으로 소금간

약불에서 구워야 말 수 있다...

100g정도의 스파게티 (1인분)을 소금을 넣고 끊고 잇는 물에 넣는다...

It looks fabulous but too expensive to  me...

1. 냉장고에 보관중인 계란을 꺼내어 실온에 15분 정도 놓는다.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 삶기 시작하면 계란에 금이 가고 터지게 된다.

2. 냄비에 계란을 담고 찬물을 붓고 소금과 식초를 넣고 끓이기 시작한다.
소금은 깨지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하고 식초는 껍질이 잘 까지게 하는 역할을 한다.

3. 중불에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여기서 중요한 것은 센불이 아니라 중불입니다)

약한 불로 줄이고 이 때 부터 10분 정도 삶는다.
정확히 10분을 맞추기 위해 타이머를 사용하는 게 좋다.
너무 익게 되면 노른자 둘레가 색이 바뀐다.

4. 끓인 후 찬물에 담가 식히기.
찬물에 담가야 계란이 더 익는 걸 막을 수 있다.

5. 깨지거나 터지지 않고 잘 삶아진 달걀.

6. 이렇게 삶으면 신기하게도 껍질이 실타래 벗겨지듯이 술술 벗겨진다.

7. 껍질을 다 까도 계란에 흠집이 없다.


다시한번 요약하면

(1) 냉장고에서 계란을 꺼내 실온에서 15분 두기,
(2) 삶을 때 식초와 소금 넣기,
(3) 물이 끓으면 딱 10분만 삶기 - 타이머 사용,
(4) 10분 삶으면 바로 찬물에 담기.

신선한 달걀은 껍질이 까칠까칠하고 흔들었을 때 소리가 나지 않는다.

물이 끓을 때까지 가끔씩 젓가락으로 달걀을 굴려 주면 노른자가 한 쪽에 쏠리지 않고 중앙에 있게 된다.